여주도시공사 임직원 서천특화시장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
설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많은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어 관광산업이 침체하여 지역사회에 큰 피해가 발생해 공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모금에 동참했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서천특화시장 화재로 소상공인들의 시련을 덜어 주기 위해 임직원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성금 기부에 동참하여 피해 지역이 빠른 시일에 재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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