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천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회원 30여 명은 이날 원도원마을의 한 한 농원에서 사과 적화작업을 도우며 마음 바쁜 농가의 시름을 덜어드렸다.
강 조합장은 "우리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농가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주모 회원들과 함께하는 합동 일손돕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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