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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 아동복지시설에서 김밥만들기 봉사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4-05-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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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 대전충남지부와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은 5월 3일 아동복지시설 정림원을 방문해 김밥과 떡볶이 등 간신을 만들어 전달했다.  (사진=건강관리협 대전충남본부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본부장 장국진)는 5월 3일 대전 서구 정림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정림원에 방문해 김밥과 떡볶이 등 간식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건협 대전충남지부 직원과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소속 20여명이 미리 준비한 식재료를 활용해 김밥, 떡볶이, 어묵탕을 만들어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과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올해에도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 및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았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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