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아침밥을 든든하게, 후식은 공기밥'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쌀밥에 관한 관심 제고 및 부정적 인식 개선, 쌀밥문화 식습관 형성의 필요성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승국 지부장은 "아침밥을 시작하는 우리의 작은 변화가 건강을 지켜주고, 우리나라 쌀 산업을 지키는 큰 성과를 가져오리라 믿는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신문게재 2024-08-02 12면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