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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주지역 초등·특수학교에 배치된 늘봄실무사들이 S컨벤션에서 직무연수를 받고 있다.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120곳에 늘봄실무사 120명을 배치해 행정과 회계 업무를 전담하게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늘봄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과 신규 업무를 맡아 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늘봄학교는 현재 도내 265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시행 중이며, 늘봄실무사들은 11일부터 14일까지 직무연수를 받고 있다.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 이해 및 가이드라인 안내 ▲학교조직 문화 이해 ▲초등학생 아동 발달 이해 ▲공문서 작성 실습 ▲예산편성 및 집행 실습 ▲안전교육 및 청렴 교육으로 구성된다.
서성범 행정국장은 "이번 늘봄실무사 배치와 연수로 늘봄전담실이 효율적으로 운영돼 모두가 만족하는 늘봄학교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내실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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