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세
  • 생년월일 운세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중도일보 운세팀

중도일보 운세팀

  • 승인 2024-11-30 15:00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12월 1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4년 12월 1일(음력 11월 1일) 기해 일요일



子쥐 띠



甘苦合來格(감고합래격)으로 무슨 병이 났을 때 한약을 먹고 난 직후에 사탕을 입에 물어 단맛과 쓴맛을 함께 보게 되는 격이라. 무슨 일이 잘 되다가도 막히게 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맛보게 되리니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함이라.

24년생 소득, 수입, 짭짤해진다.

36년생 교통사고 주의. 특히 영업용 차량.

48년생 그동안 희망하던 일이 성사된다.

60년생 자녀에게 행운이 따른다.

72년생 큰 염려 말라, 느긋해 지라, 담대해 지라.

84년생 뜻하지 않던 보너스를 받을 운이라.

96년생 지금이 호기이니 불러 들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友合議格(삼우합의격)으로 몇 달 동안 동업을 하던 친구 셋이 의견 충돌이 있어 매사가 지지부진하였으나 이제 겨우 의견이 일치되어 힘찬 전진을 하는 격이라. 그동안 어려웠던 일이 이제야 숨통이 트이게 될 터이니 마음을 편히 가지라.

25년생 배우자의 건강에 차도를 보인다.

37년생 소중한 보물을 얻는다.

49년생 보지 못한 일은 못 봤다고 하라.

61년생 횡재 수, 그러나 요행은 금물이다.

73년생 직장에서의 경사 운이 따르리라.

85년생 친구와 여행을 다녀 오라.

97년생 그대로 밀어 부쳐도 하자가 없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獨湯沐浴格(독탕목욕격)으로 부부간에 함께 여행을 갔다가 배우자를 잃어버리고 혼자 외로이 독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격이라. 매사에 의욕이 없어지게 되는 한 때로서 가장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말고 한발 양보하는 미덕이 필요함이라.

26년생 혈압, 심장질환을 주의할 것이라.

38년생 괜한 일로 오해가 시작되니 말조심을 해야 함이라.

50년생 식사를 제때에 하여야 할 것이라.

62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고쳐 먹으라.

74년생 배우자와 충돌을 피하라.

86년생 예, 아니오를 분명히 하라.

98년생 욕심은 또 다른 욕심을 낳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開發進取格(개발진취격)으로 무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새로 개발하여 진취적인 기상으로 새로 시작하는 격이라. 나의 몫을 차지하게 되어 컨디션이 최상인 때이며, 서로의 격려에 힘입어 의욕이 매우 왕성한 때이니 걱정말고 일을 추진하라 .

27년생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말라 내 탓이다.

39년생 아무 소용이 없으니 참으라.

51년생 천재지변으로 손재운이 따르리라.

63년생 그것도 내 탓이려니 생각하라.

75년생 자금만은 회전된다.

87년생 깜짝 놀랄 일이 생긴다.

99년생 나의 호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紛亂無力格(분란무력격)으로 집안에 어려운 일이 일어났어도 이 일을 해결할 만한 힘이 없는 격이라. 어려움이 있어 구조를 기다려 봐도 구조가 없어 혼자 고통을 감내해야 하는 때이니 만큼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야 하리라.

28년생 귀인의 도움이 있으리라.

40년생 한 손에는 떡, 한 손에는 돈을 쥐는 운.

52년생 재물이 들어올 좋은 운이라.

64년생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이만하면 그만인 것을.

76년생 교통사고 조심, 특히 회색차를 주의하라.

88년생 친구와 지금 당장 화해하라

00년생 너무 급히 서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繼成豊富格(계성풍부격)으로 계속 이어서 좋은 일들이 연발하고 모처럼 풍부한 포만감에 젖어있는 격이라.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하더라도 다 성사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 때이니 걱정은 하지 말 것이나 주위 사람들 입장을 생각하여 행동을 자제하라.

29년생 나는 나 이것이 진리다.

41년생 가정의 기강을 바로 잡으라.

53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도 호전되리라.

65년생 내 욕심을 줄여야 할 것이라.

77년생 육식을 줄여야 해결됨이라.

89년생 내 것만 갖고도 충분하다.

01년생 남의 것은 욕심내지 말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獨立宣言格(독립선언격)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 밑에서 하인 노릇을 하다가 자금의 여유가 생겨 이제 독립을 선언하는 격이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와 같이 불안한 면도 없지 않을 것이나 그 희망은 창대 하리라.

30년생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화병이 생길 수 있다.

42년생 자연 재해를 받을 운이라.

54년생 내가 뿌린 씨이니 내가 거둬야 하리라.

66년생 지금이 기회이니 뜯어 고치라.

78년생 그 순간만 피하고 보라.

90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02년생 포기할 것은 빨리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皮革製靴格(피혁제화격)으로 조그마한 가죽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의 구두를 만들어 선물을 하니 즐거워하는 격이라. 그 순간만큼은 행복한 순간이요, 큰 문제점 없이 큰 배가 순조롭게 항해를 한 것과 같을 것이니 염려하지 말고 그대로 밀고 나가라.

31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을 주의하라.

43년생 모처럼 즐거운 일이 생겨 즐거우리라.

55년생 문서를 잡을 좋은 운이라.

67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른다.

79년생 승진, 승급 운이 따른다.

91년생 표창 포상 보너스가 있을 운.

03년생 부모님의 인정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勃然變色格(발연변색격)으로 자신의 계획대로 아랫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아 왈칵 성을 내어 안색이 변하는 격이라.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센 후 말을 하는 여유를 가지고 살게 되면 큰 일만은 없으리니 항상 느긋한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함이라.

32년생 득이 되는 일이 아니니 좋아하지 말라.

44년생 관재 구설 운을 조심하라.

56년생 반드시 손해 보게 되니 투자는 절대 안 된다.

68년생 고통은 잠깐이니 참으라.

80년생 융자신청이 무산된다.

92년생 친구와 절대 다투지 말라.

04년생 그것이 나에게 유리한 것만은 아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難攻不落格(난공불락격)으로 수 만 명의 군사가 성 주위를 에워싸고 공격을 해오기는 해도 너무 튼튼하게 성이 쌓여져 패하지 않는 격이라. 주위의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계획한 일이 해결되고 일사천리로 일이 해결되리니 순리대로 일을 풀어가라.

33년생 병고에 시달리는 운이라.

45년생 자금압박을 받게 되는 운이라.

57년생 욕먹을 각오하고 결행하라.

69년생 여행에서 병을 얻을 운이라.

81년생 일단은 복지부동이 최상책이라.

93년생 주위 사람의 감언이설에 속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형제의 우환이 소멸될 것이라.

46년생 돌고 도는 것이 돈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58년생 집안에 겹 경사가 있으리라.

68년생 정도대로 행하면 손해는 없으리라.

70년생 마음의 준비부터 단단히 하라.

82년생 형제의 일로 기뻐할 일이 생긴다.

94년생 친구와 상의하면 해결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外城防備格(외성방비격)으로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35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차등을 본다.

47년생 걱정말고 기다려 보라.

59년생 구할 수 있으니 구해 보라.

71년생 기원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

83년생 돈 때문에 한숨 쉴 일이 생긴다.

95년생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