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성과는 천안흥타령춤축제, 천안K-컬처박람회,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원성천 벚꽃길), 기부자의 밤, 남산문화창작소 개소, 천안지역사전시관 운영, 문화예술 창작지원, 천안예술의전당 기획공연 임윤찬 리사이틀, 천안시립미술관 천안미술 1951-1989, 천안시립미술관 특별 교류전 공명하는 백색들 전시 등이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2024년 천안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추진을 통해 행복했다"며 "2025년에도 고품격 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천안문화재단이 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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