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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주민자치 생활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삼승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25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김명례 위원장이 직접 준비한 열무로 열무김치를 담그며 정성을 더했다. 담근 김치는 군내 26곳 경로당과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4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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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25-07-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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