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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로 화합과 안전 의지 다져

61회째 맞은 전통 행사… 기술·체력 겨루고 소방 가족 결속 강화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5-09-14 06:19
단체사진
김문근군수,이상훈의장,오영탁도의원,엄재웅당양소방서장등 '제61회 단양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 의용소방대가 군민 안전을 향한 굳은 다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단양소방서(서장 엄재웅)는 지난 12일 적성면 적성생활체육공원에서 '제61회 단양군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고 단양군과 단양소방서가 후원했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관, 내빈,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은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전문성과 단합을 함께 다지는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소방호스 끌기, 장비 착용 릴레이 달리기 등 실전 감각을 높이는 종목과 발볼링, 장기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팀워크를 다졌고, 우수팀 시상과 행운권 추첨까지 더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엄재웅 단양소방서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소방 가족의 기술 향상은 물론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의용소방대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 대응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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