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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접수된 30여 작품을 꼼꼼히 심사하면서 주제인 '장애 인식 개선'에 맞게 비장애인들은 생각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관점들을 웹툰으로 접하는 시간이 됐다.
심사위원들은 “굉장히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장애인들이 웹툰을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2025 장애인 웹툰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대전에서도 더욱 웹툰 교육이 홍보되고 참여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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