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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충청남도의사회, 몽골 의사 2명 초청 연수 실시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5-1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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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에서 연수중인 몽골 의사들이 외과 복강경 수술을 참관하고 있다.(단국대병원 제공)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충청남도의사회의 초청을 통해 몽골의사 2명이 11월 23일부터 12월 2일까지 병원을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에는 몽골 송기노하이르칸 보건센터 소속 의사인 르하수렝 세브지드와 푸렙바야르 톡토흐바야르가 참여했다.



이들 의사는 각각 위장관암 수술 분야, 간·췌장·담도암 수술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단국대병원 외과 수술실 및 임상 현장에서 복강경 및 로봇수술을 참관했다.

병원은 연수 기간 동안 실제 수술 참관뿐 아니라 외과 교수진의 의료기술 설명, 수술 프로세스 안내, 국내 의료제도 이해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했던 몽골 의료진은 "한국 의료진의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과 로봇수술 등 선진 의료기술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습득한 기술과 지식을 몽골 현지 환자 진료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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