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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소힘겨루기대회는 폭력적 오락이 아닌 한국농경문화의 실질적 유산” 이라며, “동물싸움이 아니라 농경문화를 중심으로 생겨난 마을 공동체 축제”라고 주장했다.
또 “소힘겨루기대회는 지역경제 관광산업과 연계된 중요한 지역발전의 기원이며, 지역축제와 결합된 관광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는 축제”라고 밝혔다. 이들은 “청도군이 대표적 사례로 지역축산업의 지원 모델로도 볼 수 있다”며 “소힘겨루기는 악습이 아니라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문화적 자산을 폐지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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