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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함께 문화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고, 지난 4월 1일 모집을 통해 총 30명의 중도입국 및 외국인 근로자 자녀가 참여했으며, 매주 토요일 총 53회기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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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 주에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열려, 초급·중급·고급반별로 졸업장 수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자녀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으며, 자체적으로 준비한 공연과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이뤄졌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맞춤형 한국어 교육은 이주배경 아동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과 자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후한 명예기자(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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