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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국어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교육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한국어교육 수료증과 이수증을 수여하고, 한국어 강사와 수료생의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합격한 결혼이주여성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되는 등 교육성과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설문을 통해 2026년 사업 운영을 위한 욕구도 조사에 응했다.
올해 청양군가족센터는 △종합반 △종합야간반 △산동반 △중도입국자녀반 등 4개 강좌를 운영하며 총 204회의 수업을 진행했다. 산동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원거리 거주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산동반을 신설했으며, 취업 중인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야간반도 운영해 수강 기회를 확대했다.
수료식에서는 약 20명이 수료증 및 이수증을 받았고, 특히 한국어능력시험 합격자에게는 특별상을 수여해 학습 성취를 축하했다. 한 베트남 출신 수료생은 "한국에 온 지 1년도 안 됐지만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며, 상장 수여가 더 열심히 공부할 동력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양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극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한 해의 마무리 행사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김크리스티나에프 명예기자(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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