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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겨울은 더 이상 낯선 계절이 아니었다. 한국에서 유학생으로 살아가는 자신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특별한 기억이었다. 친구와 함께 눈으로 덮인 공원에서 작은 눈더미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한국어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함께 학교 앞에서 눈놀이를 하며 귀여운 눈사람을 만들고, 눈뭉치를 던지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눈이 많이 쌓인 나무와 하얗게 변한 캠퍼스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도 찍어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러한 경험은 유학생에게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과 소중한 추억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기적 같았다. 낯선 나라에서 맞이한 첫눈은 단지 하얀 바람이 아니라, 이곳에서의 새로운 시작과 소중한 추억의 시작을 알리는 작은 기적 같았다. 이 경험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고, 앞으로의 겨울을 기대하게 했다.
소비엣 명예기자(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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