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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군수, 김덕중 문화원장, 기관·단체장, 읍·면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올해 추진한 각 사업을 공유했다.
이어 올 한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남현순 증평읍 새마을부녀회원 등 유공자 30명을 시상했다.
김 회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며"2026년에도 회원 모두가 새마을정신을 이어가며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증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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