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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주사 불교대학 17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비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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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통합, 총리직속 지원위원회 명문화 시급
- 승인 2025-12-30 09:19
법주사 불교대학 17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비의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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