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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공지능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 완료

영세·중소기업, 분야별 전문가 맞춤 지원
기업 성장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모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1-02 14:18
성료(기업방문 컨설팅)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업도약 플랫폼 구축 사업'이 당초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류작성 역량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서류작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구는 남동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지원(60개 사) ▲노무 관련 서류작성 지원(30개 사) ▲ 안전관리체계 구축 지원(20개 사) ▲분야별 전문가의 찾아가는 이동종합상담서비스(50회) ▲기업 맞춤형 로드맵 제공(70개 사) ▲일자리 매칭(50명)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업체들이 혁신 바우처,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다른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기업 성장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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