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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수학문화관 겨울방학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운영… 체험캠프도

다양한 수학콘텐츠 체험, 2월 13일까지 가능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1-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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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수학문화관 자유관람 사진. 대전교육정보원 제공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하루 3회씩 자유 관람 체험을 제공한다.

대전수학문화관은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시민들이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2월 13일까지 하루 3번 자유 관람 시간을 운영한다. 각각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1시 20분, 오후 1시 20분부터 3시, 오후 3시부터 4시 40분까지다.



이 시간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해 수학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수학해설사의 도움으로 전시된 수학콘텐츠를 안내받을 수도 있다.

대전수학문화관 1층 수타북스에선 수학 관련 독서와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4개의 수학체험관에선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150여 종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2025년 하반기 보강한 디지털 스트링 아트 등 디지털 수학학습 콘텐츠 6종과 큐브 관련 콘텐츠도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융합수학체험캠프도 실시한다. 1월 6일부터 14일까지 초3~중2를 대상으로 하며, 2025년 12월 사전 신청한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강사 인력풀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초·중등 교사들이 진행한다. '규칙성의 아름다움, 패턴의 세계로!', '프랙탈 구조로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 '로봇과 함께 떠나는 한붓 그리기', '블록 프로그래밍 속 숨겨진 수학' 등 다양한 융합수학 소재를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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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수학문화관 융합수학체험캠프 사진. 대전교육정보원 제공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장은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수학콘텐츠를 보강해 대전수학문화관을 찾는 학생들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융합수학체험캠프와 같은 탐구·체험 중심의 수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학습하고 성공하는 경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대전수학문화관을 찾은 자유 관람 방문객은 1만 2000여명이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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