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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토론 공간 제공·대출 권수 확대 혜택
인천도서관 및 분관에 신청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1-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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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3일까지다.



선정된 동아리는 온오프라인 독서토론 공간을 제공받고, 도서 대출 권수 확대(5권→7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토론 활동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으로 선정된 도서들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동아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접수는 인천도서관 및 각 분관(청라호수, 청라국제, 영종하늘, 마전 도서관)에서 가능하다.

독서 동아리는 회원 70% 이상이 월 1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하며, 활동결과 보고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정치, 종교, 영리 등 목적 외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에 개별 통지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도서관 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수미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배우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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