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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 시무식 대신 물류창고 현장점검 실시

금왕읍 특급 물류창고 방문해 화재 예방체계 점검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02 16:40
음성소방서
장현백(사진 오른쪽) 음성소방서장 현장 지도점검 모습.(음성소방서 제공)
음성소방서가 2026년 시무식을 대신해 관내 중점관리대상 물류창고를 찾아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새해 첫 업무를 '예방 안전'에 맞췄다.

물류창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화재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음성소방서는 2일 금왕읍에 위치한 특급 물류창고 '금왕에프원'을 방문해 중점관리대상물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형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대규모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시무식 대신 추진됐다.

점검은 ▲소방·관계인 간 업무협의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수신반·소화펌프 등 주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방화시설 훼손·폐쇄 여부와 피난통로 확보 점검 ▲소방계획서 작성 및 예방·대응체계 유지 여부 확인 등 중점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장현백 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시설인 만큼, 현장과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업무를 시작했다"며 "군민의 일상이 안전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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