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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6.85대 1…전년 대비 상승

가군 경영학과 15대 1·다군 안전공학과 15.5대 1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02 16:42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저화질)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정문.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239명 모집(평생학습자전형 제외)에 1671명이 지원해 평균 6.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6.57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정원 내 전형은 234명 모집에 1627명이 지원해 평균 6.95대 1을 나타냈다.



가군 일반전형은 170명 모집에 1061명이 지원해 6.24대 1을 기록했으며, 경영학과가 15대 1로 가장 높았고 항공운항학과 10.67대 1, 행정정보융합학과 10.33대 1이 뒤를 이었다.

다군 일반전형은 64명 모집에 566명이 지원해 평균 8.84대 1을 보였다.

안전공학과 15.5대 1, 나노메디컬공학부 15.25대 1 등 일부 학과는 두드러진 경쟁률을 보였다.



양진희 입학처장은 "정시 미달 사례가 이어지는 여건 속에서도 비교적 높은 지원율을 기록한 것은 대학 구성원의 노력과 교육 경쟁력 제고 의지의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는 2월 2일 오후 4시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최초 합격자를 발표하며, 충원 합격자는 2월 5일부터 12일까지 순차 발표할 예정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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