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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 신년하례회 열고 지방선거 필승 결의

서산·태안 이틀간 당원 약 1,000명 참석, 6월 지방선거 총력 다짐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1-02 19:48
신년하례회(1)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회(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는 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신년하례회(2)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회(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는 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위원회(위원장 성일종 국회의원)는 1일 서산, 2일 태안에서 각각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필승을 결의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이틀간 진행됐으며, 서산과 태안 지역 당원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당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일 오후 서산시 운산면 보원사지에서 열린 서산지역 신년하례회에는 약 5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했으며,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산시에서 출마 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들이 모두 함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국보로 승격된 보원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신년 덕담을 나누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단합과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야외에서 행사가 진행되며,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당원들의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보원사지에서 새해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국민께 신뢰를 드리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서산과 충남,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정치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일 오전에는 태안군 태안읍 동문웨딩홀에서 태안지역 신년하례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도 약 5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했다. 태안군수 및 태안지역 지방의원 출마 의사를 밝힌 출마예정자들 역시 모두 참석해 새해 결의를 함께했다.

이날 태안지역 신년하례회에서는 출마예정자들이 당내 경선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공정한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내용의 서약서를 당원들 앞에서 함께 낭독하며 공정 경선 의지를 밝혔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태안 신년하례회에서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이 깨어 있는 정당으로서 책임을 다해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태안을 시작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국민의힘 서산·태안 당협은 이번 신년하례회를 계기로 당원 결속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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