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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장 대학야구연맹 회장 |
대학야구연맹은 이날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김운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올해 초 대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을 역임하며 쌓은 현장 행정 경험과 야구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대학야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김 당선자는 전임 이병수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29년 1월까지 대학야구연맹을 이끌 예정이다.
김운장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대학야구 관계자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과 지지에 감사한다"며 "이번 당선은 침체된 대학야구의 위기를 극복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야구 가족들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바탕으로 연맹 신뢰 회복, 대학 야구의 경쟁력 극대화, 야구 저변 확대 세 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전국 대회 연 1회 이상 추가 유치, 프로야구 드래프트 기회 확대, 연맹 예산 증액 및 정상화, 사무국 서울 이전 등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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