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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헌신의 상징" 부산진구, 자랑스러운 구민상 3인 시상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노인 사회관계망 형성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02 20:41
7.행정자치과-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식./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는 가야2동 주민자치위원회 최석순 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부전1동협의회 여운경 회장,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 지회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봉사·희생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최석순 위원장은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와 생필품 전달 등 성품 및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가야2동 적십자 봉사회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수상자인 여운경 회장은 각종 새마을 사업에 참여해 주민 봉사를 실천하고, 부전1동 자율방재단 활동을 통해 방역과 환경정비에 힘쓰는 등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애향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안남연 지회장은 노년층이 자원봉사의 주체가 되는 봉사클럽을 구성하고,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인 사회관계망 형성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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