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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제화교육특구' 2028년까지 연장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1-04 11:42

신문게재 2026-01-05 12면

천안시청 전경(겨울)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승인을 통해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지정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고 2일 밝혔다.

특구 지정 연장 승인으로 시는 2028년까지 135억원을 투입해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교육, 늘배움 사이버 학습센터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 등 4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내 초등학교 44개교, 중학교 11개교 등 55개교에 원어민영어교사(강사) 40명을 배치하고 1월 중으로 초등 4~6학년 총 180명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의 기간 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지역 교육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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