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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사)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 손소리복지관에 청각장애인 위한 후원금 236만 2200원 전달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1-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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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로 빚은 내일, 나눔으로 완성하다"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관장 은종군)은 최근 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지회장 이선희)로부터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 이선희 지회장을 비롯한 각 지부 지회장들과 손소리복지관 임직원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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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후원금은 대전 지역 곳곳에서 진행된 네일 체험 부스와 강의 활동을 통해 차곡차곡 모아진 수익금으로, 청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총 236만 2200원이 복지관에 전달됐다.

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는 네일미용업의 건전한 발전과 기술 향상, 공중위생 수준 제고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2021년부터 손소리복지관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네일·이미용 봉사활동과 교육 등 꾸준한 관계를 이어오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왔다. 또 복지관 행사마다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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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소중한 마음을 손소리복지관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연말연시를 보내는 청각장애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손소리복지관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종군 손소리복지관 관장은 "우리 복지관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네일미용사회 대전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청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네일 교육을 위해 의미 있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후원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관 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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