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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시행

청·중장년, 가족돌봄청년 대상 재가·가사·생활 지원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01-11 09:36
음성군청
음성군청.
음성군이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재가 돌봄과 가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9일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층(13~64세)과 질병·장애·정신질환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식사배달, 병원동행 등 맞춤형 특화서비스로 구성된다.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통해 가능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돼 서비스 이용 시 결제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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