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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예비소집 미응소 917명 중 910명 소재 확인
7명 중 4명 수사 의뢰·3명 소재 파악 절차 중

임효인 기자

임효인 기자

  • 승인 2026-01-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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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예비소집 불참 아동 중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4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1월 5~6일 이틀간 실시한 예비소집 미응소자 917명 중 이날 기준 소재 확인이 되지 않는 7명(동부 2명·서부 5명) 중 4명(모두 서부)에 대해 우선 수사를 의뢰했다. 나머지 3명은 우선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해당 절차에도 소재 확인이 안 될 땐 즉시 수사 의뢰할 계획이다.

7명을 제외한 917명 중 910명에 대해선 소재가 모두 확인됐다.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유선연락, 가정 방문, 출입국사실 확인 등을 거친 결과다. 상당수 학생들은 취학면제나 유예 신청, 전출 예정, 해외 출국 등으로 예비소집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전교육청 행정과 관계자는 "현재 학교에서는 미취학 아동들의 신속한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3월 3일 입학기일까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유지해 모든 미취학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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