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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돈’ 들어간 돈방석, 돈지갑 사세요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에서 판매
와디즈 13,040% 펀딩 달성, 종합랭킹 1위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1-13 16:50

신문게재 2026-01-14 5면

[이미지] 돈방석
돈방석. 사진제공은 한국조폐공사
[이미지] 돈지갑1
돈지갑. 사진제공은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가 진짜 '돈'이 담긴 돈방석과 돈지갑을 정식 출시했다.

13일 한국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는 '돈지갑'과 '돈방석'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이후 목표대비 13,040% 초과 달성하고 펀딩 기간 동안 종합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세 차례에 걸쳐 완판 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으며, 화폐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이색적인 콘셉트와 조폐공사만의 스토리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돈지갑'과 '돈방석'은'동전 없는 사회'라는 시대적 변화에서 출발한 기획 상품이다. 2025년은 우리나라 최초로 유통용 주화 전 권종(500원, 100원, 50원, 10원)이 제조되지 않는 첫 해로, 조폐공사는 이 역사적 전환점을 기념해 500원과 100원 주화 디자인을 적용한 화폐 굿즈로 재탄생시켰다.

'돈지갑'과 '돈방석'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판매재개 되며, 돈방석은 4만7500원, 돈지갑은 2만9100원 세트는 6%정도 할인된 7만2000원에 판매된다.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화폐 굿즈 사업은 화폐를 제조할 때 발생하는 화폐 부산물을 재조명 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조폐공사는 화폐 부산물의 다양한 활용으로 순환 경제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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