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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라오스서 국제개발협력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 확립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1-15 11:10
반찬초등학교 교육 활동사진2
반찬 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국제개발평가센터가 2025학년도 동계 라오스 해외 현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의 고유한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성과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상명대 학생들은 반찬 초등학교에서 현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기초 보건·위생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교육의 실효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백선욱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적정기술과 디자인 이론이 개발도상국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상명대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교육 모델을 통해 글로벌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배출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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