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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증평 금융계,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 보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1-15 13:48
왼쪽 김응식 조합장,오른쪽 송인헌 괴산군수,
괴산농협이 14일 지역 지역 양성 장학금 10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올해도 괴산·증평지역 금융계들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괴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응식)이 14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해달라며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특히 이날 기탁식에는 김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함께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괴산교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장학회는 이날 기탁받은 장학금을 괴산농협의 뜻에 따라 지역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재 발굴 및 육성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계획이다.

증평새마을금고(이사장 우종한)는 15일 괴산군 사리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며 150만 원 상당의 라면 58박스를 기탁했다.



2021년부터 매년 사리면 취약계층 돕기에 나서고 있는 새마을금고는 이날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민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사리면은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경로당 29개소에 각 2박스씩 전해 드릴 방침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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