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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청사 전경 |
시는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지원·일시보호의 5대 기본 서비스와 재활돌봄·심리상담·방문의료 3대 특화 서비스를 중심으로 '누구나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별 서비스를 수행할 제공기관 총 17개소를 선정하여 지난해 12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 ▲이용자 중심 맞춤형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 및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최종 선정된 제공기관은 ▲가은복지센터 ▲가호방문요양재가복지센터 ▲사람과내일사회적협동조합 ▲신현재가복지센터 ▲오세용재가노인복지센터 ▲다사랑복지협동조합 ▲이천지역자활센터(우리돌봄사업단) ▲이천지역자활센터(오레시피) ▲사단법인 행복투게더 ▲효양동산 ▲신현요양원 ▲이천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라임심리상담센터 ▲라파심리상담센터 ▲박기령심리상담센터 ▲경기도의료원이천병원 ▲이천고려한의원 등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단기·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기존 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웠던 시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제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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