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수도권

여주시, 이동 의료진료 서비스 본격 운영

읍면 주민 의료공백 최소화 기초 검진 등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1-15 11:19
01-2026년 마주보고 시즌4 이동진료 사업 시작(2)
여주시, '2026년 마주보고 시즌4' 이동진료 시작
여주시는 13일 흥천면을 시작으로 이동 진료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새해에도 시는 '마주 보고'는 읍·면 의료취약 지역 경로당을 주 2회 방문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주 보고 플러스'는 보건지소 공중보건의가 진료소에서 한방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마주보고' 사업은 94개소 경로당에서 2,756명이 ▲기초검진 ▲한방 및 치과 진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고, '마주보고 플러스'는 1,114명이 기초검진 및 침 치료를 받았다.

시는 올해 두 사업 모두 360회 이상 이동 진료를 운영해 의료 공백 최소화에 힘을 보탠다.

여주시보건소 안선숙 보건행정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이동진료를 지속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