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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외국인 학생 대상 효문화 교육

전통 예절, 다례 체험 속 효 문화 이해와 실천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1-15 11:19
외국인 학생 교육 사진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정진항. 이하 한효진)은 14일 우송대 국제교류원과 연계해 외국인 대상 전통 예절 교육과 다례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인도네시아 국적 학생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전통 예절 교육과 다례 체험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효와 예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올바른 인사 예절과 기본적인 생활 예절을 배우는 한편 다례 체험을 통해 차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에 담긴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웠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진항 한효진 원장은 "전통 예절과 다례 체험은 효문화를 가장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한국 문화 속에 담긴 효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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