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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기업 맞춤형 캐릭터·굿즈 개발 ‘성공’

6주간 베이커리 브랜드 캐릭터 제작
키링·텀블러 등 굿즈 상품화 가능성 확인
현장 중심 실무 프로젝트 전 과정 체험
산학협력 기반 맞춤형 교육 성과 입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1-15 14:15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굿즈.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베이커스 캐릭터 및 굿즈./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웹툰학과 학생들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캐릭터와 굿즈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실무 역량을 증명했다.

영산대학교 웹툰학과는 최근 6주간 주식회사 도토리의 베이커리 브랜드 '베이커스'를 위한 캐릭터 및 굿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직무 경험을 지원하는 '2025 미래내일일경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재학생 8명이 참여해 웹툰 창작을 넘어선 캐릭터 디자인 및 상품화 기획 능력을 발휘했다.

학생들은 브랜드 콘셉트를 분석해 빵을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캐릭터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키링, 스티커,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 시제품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지난 7일 열린 성과보고회에서 실질적인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실제 제품 출시 가능성을 높였다.



이보혜 영산대 웹툰학과장은 "졸업 전 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직접 반영해 기획부터 구현까지 전 과정을 체험한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캐릭터 및 굿즈 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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