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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하 연구재단)은 대전에 자리한 연구재단 연구관 대강당서 열리는 기후·환경과 이차전지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2050 탄소중립·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 기후위기 적응 역량 강화, 차세대 에너지저장·이차전지 기술 경쟁력 선점을 목표로 하는 국가 R&D 전략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2026년 기후·환경 분야 사업은 총 9개로 이중 8개가 신규다. 이차전지 분야는 총 3개며, 2개가 신규사업이다. 전체 1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4월 중 연구가 시작되며 1월 말 또는 2월 초 중 공모를 시작한다. 이후 4월엔 7월 연구가 시작되는 2개 사업에 대한 공고가 있을 예정이다.
기후·환경 분야 사업은 기후적응, 탄소중립, 무탄소에너지, 자원순환, CCU, 수소 등 국가 핵심 정책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부터 실증·상용화 단계까지 전주기 탄소중립 R&D 지원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계속 과제를 포함해 총 1511억 원이다. 전년도보다 75.2% 증가했으며 이중 신규 공모 9개 사업 22개 과제 예산은 470억 원가량이다.
이차전지 분야는 리튬 기반 차세대 전지 핵심소재·시스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포스트 리튬 배터리와 미래 모빌리티·로봇·항공 등 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신규 과제 공모 예산은 120억 원 규모다.
홍석원 한국연구재단 에너지환경단장은 "연구자들이 2026년 신규 기후·환경 및 이차전지 R&D 사업의 방향과 참여 요건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차세대 배터리 혁신을 위한 역량 있는 연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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