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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월곶~판교선 '소음·진동 서한문' 국토부 건의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2-02 10:30
성남시청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달 3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성해 국가 철도공단 이사장에게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 구간인 판교원마을 1단지 주민들을 대신해 소음·진동 등 예방 대책 서한문을 발송했다.

신상진 시장의 서한문은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간의 균형발전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판교원마을 1단지 소음·진동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 내용을 담아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있다"라고 제기했다.



특히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한 강화된 소음·진동 저감기준 적용과 저소음·저진동 궤도 구조, 방진매트 설치 등 기술적 대책 검토 ▲야간 공사 최소화와 저소음 공법 적용 등을 포함한 철저한 공사 현장관리 계획 수립 ▲운영 단계에서 상시 소음·진동 모니터링과 주민 소통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한편 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성남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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