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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일원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2-03 10:18
증평군 보강천 파크골프장 사업대상지
보강천 파크골프장 사업대상지
증평군이 증평읍 보강천 일원에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3월 착공에 들어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조성한다.

3일 군에 따르면 군의 이 사업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인구에 선제 대응을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9억여 원이 투입된다.



특히 군은 이번 공사에서 보강천의 수변 경관과 자연환경을 최대한 살린 설계를 적용해 지역 대표 생활체육·여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완공 이후에는 무료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한다.

한편 파크골프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후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여성 동호인까지 참여층이 빠르게 확대되며 지역 생활체육의 핵심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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