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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민태권의 통큰 결단?

송익준 기자

송익준 기자

  • 승인 2026-02-0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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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대 대전시의회에서 부의장을 지낸 민태권 전 시의원이 "후배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고 싶다"며 6·3 지방선거 불출마 의사를 피력.

민 전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재선에 실패한 뒤 조승래 국회의원 특보로 활동하며 이번 지방선거를 준비해 왔으나, 시의원에 불출마하기로 최종 결심.



민 전 의원은 "저보다 더 훌륭한 후배들이 자신 있게 도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며 "이번에 좋은 기회를 주고 싶었다"고 불출마 배경을 설명.

진잠 토박이인 민 전 의원은 진잠동 자율방범대장과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냈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유성구의원에 당선되며 현실 정치에 참여.

한편, 민 전 의원의 불출마로 더불어민주당 유성1 시의원 후보 경쟁은 김미희 유성구의원과 김관형 전 유성구의원 간 대결로 치러질 전망.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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