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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 철거 후 주차장 활용 모습. 아산시 제공. |
시는 2월 2일 사업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3월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를 통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빈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빈집 정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노후·불량 빈집을 철거한 후 해당 부지를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조성해 주차난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사업으로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물론, 주민 공동체 회복과 주거복지 확충, 도시재생 정책과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며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도 빈집 정비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월 2일부터 아산시 홈페이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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