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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3단계 특별감시 나서

9일~24일까지 단계별로 추진… 오염행위 120콜센터로 신고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2-05 16:41
대전시청2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한다. 1단계(연휴 전, 2월9일~2월13일)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연휴 중, 2월14일~2월18일)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3단계(연휴 후, 2월19일~2월24일)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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