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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확대…고령층 6000명 대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2-07 12:39
교통정책과(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 노인일자리참여자)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노인여가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연간 6000여명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맡고, 내용은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처능력 강화 및 사고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노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교통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교통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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