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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오토바이 연석 충격 사고...30대 운전자 사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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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해운대 해변로를 달리던 오토바이가 연석을 들이받고 전도돼 3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28일 새벽 3시 12분경, 해운대구 중동 그랜드조선호텔 앞 도로에서 동백사거리 방향에서 온천사거리 쪽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오토바이는 진행 방향 우측 연석을 충격한 뒤 전도된 단독 사고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30대 남성 A씨가 보도 쪽으로 튕겨 나갔으며,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끝내 사망했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사고 현장 주변의 CCTV 등 영상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면밀히 조사해 마무리할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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