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북구 퇴원 환자 안심 복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

구포성심·부민·맥켄지일신 참여
퇴원 예정 돌봄 대상 조기 발굴
3월 통합지원 사업 선제적 대비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2-28 20:10
260227 부산 북구,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돌봄 협력체계 구축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협력체계 구축./북구 제공
부산 북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지역 주요 의료기관 3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부터 본격 추진돼 진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구포성심병원, 부민병원, 맥켄지일신재활병원으로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나 복지 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돼 기대를 모은다.

북구는 이를 통해 다양한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함으로써 퇴원 환자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구민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해 구민의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