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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해경은 지난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9주간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팀워크 훈련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팀워크 훈련 모습. 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진영)는 지난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9주간 경비함정과 파출소 등 현장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팀워크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팀워크 훈련은 2026년 정기 인사발령으로 현장부서 인원이 교체됨에 따라 신규 전입자와 기존 근무자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고, 단순 반복적인 훈련이 아닌 경찰관 상호간의 호흡과 신뢰를 바탕으로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팀워크 훈련은 경비함정 12척, 파출소 5개소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경비함정은 ▲함정 장비운용(단정운용술) ▲상황 대응훈련(인명구조 등), 파·출장소는 ▲연안구조정 운용술 ▲지형지물 파악 ▲각 파출소 별 특성에 맞는 익수, 밀입국, 고립, 화재, 저시정 충돌 등 특성화 훈련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해양사고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팀워크가 중요하다"며 "이번 팀워크 훈련을 통해 직원 상호간 협업 능력과 위기 대응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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