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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관심·나눔 이어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3-01 08:25
괴산군민장학회(이사장 송인헌 군수)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인재 발굴에 노력 중인 가운데 관내 기관·단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불정면새마을금고송연호 이사장
불정새마을금고(이사장 송연호)는 2월 27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2차 정기총회 자리에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송 이사장은 "앞으로도 그침 없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청천면 송인헌 괴산군수, 왼쪽 차웅옥 위원장
앞서 24일에는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 운영위원회(위원장 차웅옥)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장학금 100만 원을 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차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회는 이번에 전달받은 장학금을 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괴산에서는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후원도 이어졌다.

장연면 왼쪽부터 박광규 장연면장, 신성문 이장
장연면 이장협의회 신성문 회장이 24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협의체는 이날 전달받은 성금을 가부자의 뜻의 따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전해 드릴 계획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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