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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역 맞춤형 늘봄 지원사업' 성료

지역 초등생 대상-창의력, 협동심 향상 목적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3-01 08:39
사진1. '몸으로 배우는 전래놀이' 프로그램 진행 사진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가 운영한 '지역맞춤 늘봄 지원사업'에서 초등생들이 몸으로 배우는 전래놀이를 하고 있다.
선문대 마음성장연구소와 아산시가 아산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운영한 겨울방학 '지역맞춤형 늘봄 지원사업'이 6주간의 일정으로 마무리됐다.

참가 학생들은 놀이체육, 창의과학, 문화예술,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방학 기간을 의미 있게 보냈으며, 협동 중심의 신체활동과 과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실험 및 만들기 수업, 예술적 표현을 확장하는 미술 활동 등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는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협동심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활동 모습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수시로 공유되어 학부모들이 실시간으로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선문대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늘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보완해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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