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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논 타작물 전환 최대 150만 원 지원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접수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01 11:01
논콩 재배사진
논콩 재배사진<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법인이다.



2025년 벼 재배 농지 중 2026년 신규 타작물 전환 농지와 2025년 신규 전환 농지, 2024년부터 두류로 계속 전환해 지원받은 농지가 포함된다.

지원 단가는 품목별로 다르다.

일반작물은 1ha당 150만 원이다.



옥수수, 깨, 두류 1~2년차는 100만 원이다.

두류 3년차, 가루쌀, 휴경은 50만 원이다.

휴경은 필지 전체 휴경만 인정된다.



신청은 농업인 또는 법인당 최소 1000㎡ 이상 가능하다.

상한 면적 제한은 없다.

정부매입비축농지와 경관보전직불금 수령 농지 등 타작물 재배 의무가 있는 농지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천시는 전략 작물 생산 기반을 강화해 농가 소득 다변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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