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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영아 가정에 영양꾸러미 30만 원 지원

2월 26일부터 신청, 자부담 6만 원

김정식 기자

김정식 기자

  • 승인 2026-03-01 16:14
홍보사진
바우처 지원사업 안내문<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이 '출산 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6일부터 받는다.

영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바우처는 도내 농·축·수·임산물과 가공식품을 살 수 있는 포인트로 지급된다.

'e경남몰'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아 1인당 3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6만 원을 부담해야 하며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면제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2025년 7월생부터 2026년 6월생까지의 생후 5∼12개월 영아다.

생후 5개월 전에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사용은 5개월 이후부터 할 수 있다.



다만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수혜 기간이 끝난 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건강한 식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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